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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혼자라도 등 따시고 배부르면, 그곳이 무릉도원.
설령 주객전도가 될지라도, 일단 내 귀만 따뜻하면 됐지.
코로나19로 예고 없이 찾아온 원격 네트워크와 자동화의 2020년.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올 한해 에디터들이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던 노래들.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전기장판 위에서 등만 지지면 뭐 하니, 코끝은 시려 오는데.
셔츠 소매 아래에는 톰포드 002 오션 플라스틱 워치가, 휑한 발목에는 탐나는 색감 플린트 앤 틴더 울 캠프 양말을. 디테일이 필요한 순간, 임볼든 큐레이션을 떠올릴 것.
2020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넷플릭스 신생아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화성인은 짐작하기 어려운 금성인의 취향.
분명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데, 축하는 왜 지들끼리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지만.
‘서브병’ 유발자 한지평의 매력 한 숟갈 대여해 드립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BMW 신상 전기 스쿠터로 바람을 가르고, 역대급 브릭 수 레고 콜로세움을 조립하고,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뽀개자. 이번 한 주도 알찼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아무리 작심삼일이래도, 결국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학창 시절 역사 수업은 잊어라, 편집 없는 어른의 역사가 시작됐으니.
빛으로 당신의 모습을 그려내는 동안.
꼭 곁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옆구리가 따뜻한 건 아니다.
불면 날아갈까 소중한 당신의 애마를 위해 겨울 대비 차량용품 6선 리스트를 읽고,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두 발에게 반스 울트라레인지 엑소 하이 MTE를 신기자. 올해 한파 준비는 임볼든에서.
장초가 꽁초가 되는 사이, 간혹 자괴감이 밀려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