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할리 데이비슨부터 베스파까지, 히어로들도 오토바이를 탄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신제품 늪에서 빠져나갈 자신이 없어도, 끌리면 오라.
마스크와 선글라스, 이 난감한 조합 속에서도 살아남을 아이웨어.
풍문으로도 듣지 못했던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정상 찍으러 갔다가 물만 먹고 온다고 할지라도.
거창한 의미 부여 안 해도 된다, 이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거니까.
이번 한 주 끊임없이 밀려오는 아이템 사이에서 발견한 당신의 취향은 무엇?
잘 사둔 카디건 하나 꽃샘추위 안 무섭다.
망작의 화려한 재평가일지, 마른 수건 쥐어 짜기인지는 일단 이 글을 읽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궜던 아이템들, 식기 전에 확인하자.
어느 가정집 창밖 풍경을 공유하고, 비행기 기내 방송을 들으며 잠드는 나날.
여기저기 널린 서류 뭉치, 먹다 흘린 쿠키 부스러기는 이제 좀 치울 때도 됐지.
시작 핑계로 소비하기 좋은 봄, 기왕 쓰는 거 통 크게 혼다 CRF450RWE 바이크에 잔고 몰아주기 하던가, 신상 소노스 스피커, 크로켓 앤 존스 구두로 구석구석 일상을 바꿔봐도 좋을 일. 이번 한주도 지갑 열리게 하는 임볼든 큐레이션.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퀴즈만 잘 맞추는 줄 알았더니, 상·하의도 잘 맞추는 그때 그 소년.
라디오에 푹 빠진 두 엔지니어가 써 내려간 소리와 디자인 미학.
헬창도 가끔은 광합성이 필요하다.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뻔한 스우시, 삼선과 작별을 고하고 싶을 땐 트랙스미스 봄 컬렉션으로 러닝 풀 착장을 완성하고, 흐르는 땀 분석하는 게토레이 GX 스웨트 패치 붙여 수분 공급 철저히 하자. 이건 한끗 다른 임볼든의 라이프스타일.
‘어쩌다 패테’가 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