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웃도어를 넘어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정공법보다 기교가 최선일 때도 있다.
신데렐라도 통금은 12시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속 편하게 집술이 좋겠다.
발볼러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도시적 감각의 하이킹 부츠.
‘알쓰’들도 마실 수 있는 위스키.
풍문으로도 듣지 못했던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어쩌다 패테’가 됐다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뾰족한 꼭짓점이 예민해 보이지만, 자연과 물아일체.
고어텍스는 물론 독점 개발한 소재도 아낌없이 투척.
한 살 더 먹은 김에 풍미도 끌어 올렸어.
갤러리가 되고, 피트니스 센터가 되고, 야영장이 되는 집.
해풍을 막기 위해 나무의 온기를 수혈하다.
누군가에게는 스마트폰보다도 접히는 자전거가 더 큰 혁신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티브 맥퀸을 완성한 키 아이템을 추렸다.
마음껏 땀 흘릴 자유를 선사하는 그런 가방.
공답 요청할 필요 없도록 스타의 향기를 줍줍.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어떤 날의 도피,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 들고 남산 자락을 걸었다.
우리에게는 아직 이른 사이버펑크의 세계.
무선 충전 패드를 이어 붙인 젠스 모듈러 시스템, 경찰서 디테일 다 가져온 레고 모듈러 폴리스 스테이션. 여럿이 만나야 제대로 터지는 매력, 임볼든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