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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 권총, 그것은 훌륭한 대화 수단이죠.
이서진의 뉴욕 여행 파헤치기.
‘배신자’ 명현만과 화해까지,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이스터에그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리얼 액션 구출극.
국내 개봉해 주세요.
이 꼴을 하고도 멋져 버린 오스틴 버틀러.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 함께 관람하기 딱 좋은 전시.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신작 대방출, 기대작 봉인 해제.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사서 고생하는데도 인기 폭발했던 그 게임, 이번엔 BTS 버전이다.
완벽한 호러물로 돌아왔다.
존 윅 형님, 이제는 악마까지 죽이러 돌아온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제니퍼 로렌스를 한 작품에 모아 놨다니, 게임 끝이지.
연출, 배우, 관객까지 모두가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 겁니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스나이더 컷’이 현실로 찾아온다.
역시 총이 없어야 좀비물을 더욱 쫄깃하게 볼 수 있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거 있었지? SNL GTA 조선이라고.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수많은 논란에도 어쩔 수 없다.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으려면 좋으나 싫으나 볼 수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