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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연히 마동석 형님은 제일 큰 놈으로 골랐지.
어둡고 무자비한 배트맨, 진작 이랬어야지.
‘오징어 게임’으로 탄력 받은 넷플릭스, 이 기세 몰아서 10월 신작도 스리슬쩍.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아쉬워 말자. 2대 호크아이는 여자다.
연필 살인마를 이제 다시 매트릭스로 불러들여야 할 때.
이게 가능한 라인업이라고?
왕좌의 게임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아마존 판타지 대작 시리즈.
새로운 본드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프리퀄, 이번에도 병맛 B급일까.
몇 가지 루머는 사실로 확인.
이젠 마요미 말고 돈 리라 불러다오.
베놈과 에디의 케미도 킬포.
가슴 깊이 공명하는 감동 실화.
먹깨비의 등장 빠밤.
SF 대서사시를 드니 빌뇌브가 영화로 담았다.
오갈 데 없는 휴가철, 넷플릭스라도 재밌어야지.
14년 전부터 던졌던 떡밥, 이제 회수하도록 하지.
리부트인가, 속편인가.
이병헌과 앤드류 코지, 이렇게 달라도 되는 겁니까.
이번엔 제발 R등급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