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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투미와 맥라렌의 디자인 미학을 담았다.
속옷 석 장만 챙기는 미니멀 여행가라면 세계 일주 가능.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색감이 다했네.
쌤소나이트, 만다리나덕, 투미 삼파전에서 이탈하고 싶니?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캐리어 사면 몽클레르 패딩이랑 똑같은 소재로 만든 여행용 파우치가 따라온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
카페에 노트북 놔두고 자리를 비워도 안심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쓸 일은 없어 보이지만.
그냥 루프 캐리언줄 알았지? 사실 이거 가스 쇽까지 달린 루프탑 텐트야.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그 옛적 각설이룩 아니고, 스투시룩.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F-150 랩터로도 성에 차지 않았던 사람, 허머 H1을 만지던 손길 앞에서는 조용히 항복.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