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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알찬 성능,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착한 가격.
오갈 데 없는 휴가철, 넷플릭스라도 재밌어야지.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혹시 ‘뽀샵’도 되나요?
와인도 아늑하게 외출할 권리.
수리도 가능하고, 자연 속에서 100% 분해까지 되는 하드셸 타입 여행용 캐리어.
공항패션의 완성은 수트케이스지.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
투미와 맥라렌의 디자인 미학을 담았다.
속옷 석 장만 챙기는 미니멀 여행가라면 세계 일주 가능.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색감이 다했네.
쌤소나이트, 만다리나덕, 투미 삼파전에서 이탈하고 싶니?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캐리어 사면 몽클레르 패딩이랑 똑같은 소재로 만든 여행용 파우치가 따라온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