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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카페에 노트북 놔두고 자리를 비워도 안심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쓸 일은 없어 보이지만.
그냥 루프 캐리언줄 알았지? 사실 이거 가스 쇽까지 달린 루프탑 텐트야.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그 옛적 각설이룩 아니고, 스투시룩.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F-150 랩터로도 성에 차지 않았던 사람, 허머 H1을 만지던 손길 앞에서는 조용히 항복.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드론 출동.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끌던 메던 네 맘대로 해.
가방 몫 해내는 주머니 10개 686 에브리웨어 멀티 팬츠, 그림자와 빛을 만지는 라이카 M10 모노크롬 흑백 카메라. 실용과 감성, 그 사이에 임볼든이 있다.
우리는 그동안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해주는 멀티툴의 위대함을 너무 과소평가해왔다.
캐리어 꾸린 후 파우치 뺨치는 이 바지 입으면 여행 준비 완료.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여행 떠나기 5달 전이라면, 지금 주문해야 한다.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이제 전기차 대신 여행용 가방을 타고 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