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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두 다리로 달리고 싶은 날, 네 바퀴가 절실한 순간 불현듯 등장.
실시간 번역으로 허물어보는 언어의 장벽.
착용자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슈퍼마리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과연 사실일까.
똥 분석하는 스마트 변기부터 조루를 치료하는 패치까지, 대환장 파티의 CES 2021.
기선겸 바람막이 입고 달리면, 오미주 같은 그녀가 찾아올지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우리에게는 아직 이른 사이버펑크의 세계.
애플 워치로 대동단결은 그만, 손목 허전한 당신을 위해 스마트워치 추천 간다.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치열하게 살고 싶진 않아도 관전만큼은 꿀잼.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쓰리피오, 너의 모든 걸 알고싶어.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19세기 후반 극장으로 세워진 건물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다.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관객을 예상하며 미리 설레발을 쳤던 에디터들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