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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드디어 베일을 벗은 영화 ‘F1’.
탑건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면.
한국적인 것이 가장 모던하다.
탑건의 한국전 버전.
혼돈의 카오스 속 넷플릭스,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질 신작 살펴보기.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물론 뚜벅이, 따릉이 다 환영.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광활한 숲과 눈 덮인 봉우리.
오토바이 탈 때 가장 해맑게 웃는, 진성 바이크 덕후 톰 형의 취향.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70년대 파일럿 감성은 50년 뒤에도 먹히는구나.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눈을 현혹할 순 있어도, 귀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톰 형은 흘러간 세월을 정면으로 막았다. 물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까지 막진 못했지만.
톰 아저씨의 세월은 흘러도, 청춘은 시들지 않는다.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솔직히 말해, 전투기 날아가는 거 보면 가슴이 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