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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는 녹판으로 할래, 론진 레전드 다이버.
회전 디스크로 파워리저브를 표시한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해외여행 가서 물놀이하실 분.
정우성과 수지의 그 시계.
단순히 힙한 막걸리 브랜드인 줄 알았던 한강주조와 나루생막걸리 이면에 담긴 치열한 이야기.
달뜬 여름밤의 술 한 잔
모름지기 남자의 플렉스는 시계, 센스 있는 남주들의 선택은 이것.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역대급 디자인과 컬러, 다양한 조합의 재미까지.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스피릿 컬렉션도 이제 티타늄 케이스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소장가치 200%. 전설의 플라잉백 크로노그래프 13ZN의 향수를 품었다.
빈티지 복각 라인이라도 지켜주면 안 되겠니, 제발.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