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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달리기는 러닝화빨, 기선겸도 그걸 아는 거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월리로 도배한 반스 컬렉션.
도대체 언제까지 겨울 방어만 죽어라 먹을 텐가?
못생긴 디자인을 완성도로 커버하기.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틸 프레임의 클래식 자전거에 전기장치, 그리고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선사하는 혼돈의 카오스.
캐니언 프레임 위에 살포시 끼얹은 핑크색 라파 감성.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올 블랙에서 깜빡이도 안 켜고 한방에 올 화이트로 들어오네.
람보르기니 로고를 달고 지옥에서 돌아온 미친 황소.
셔츠 소매 아래에는 톰포드 002 오션 플라스틱 워치가, 휑한 발목에는 탐나는 색감 플린트 앤 틴더 울 캠프 양말을. 디테일이 필요한 순간, 임볼든 큐레이션을 떠올릴 것.
소재랑 핏이 다 했다.
도대체 산돌구름맛이 무슨 맛이냐고 묻지 마라, 우리도 아직 못 먹어봤다.
무브먼트에 쓰인 부품만 397개, 일반 기계식 시계의 3배 수준이다.
제트기를 사면 포르쉐 911 터보 S를 덤으로 주는 기적의 상품.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닭발 양말에 오리 신발을 신고 치맥을 뜯어보자.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이번엔 아디다스 위에 올라탄 ‘더 만달로리안’, 그리고 베이비 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