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끔은 가성비 따위 쿨하게 재끼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명품 대열 합류하신 빅크리스털 럭셔리 버전.
스마트 기기, 마스크에 담기다.
이번 한 주 끊임없이 밀려오는 아이템 사이에서 발견한 당신의 취향은 무엇?
모더니즘과 아날로그 감성의 기막힌 조화.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철갑을 두르듯, 바이크에도 쇳덩이를 철컹철컹.
비록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못 가겠지만, 배터리 완충하면 양평 정도는 껌이다.
다시 돌아온 브라운 완단라지에 버질 아블로 끼얹기
슈퍼스타들 총출동한 컬래버레이션 끝판왕.
힙합 아티스트와 포켓나이프 브랜드의 묘한 만남.
특이점이 온 에어 조던.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다이브 워치의 조상님,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이 컬렉션 한 세트만 구비해도 2021시즌 라이딩 준비는 이미 다 끝났다.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
칙칙한 얼굴에 모스콧 2021 S/S 컬렉션을 하사하고, 손목 위 애플 워치에는 시놀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새로운 무드 입혀주자. 분위기 전환에는 임볼든 큐레이션이 답.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존중하는 컬래버레이션.
40년 넘게 이어온 전설을 향한 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