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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인스타에 이거 샀다며 #등린이, #산스타그램 같은 해시태그 꼬박꼬박 붙이고 자랑할 거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페이스북과 ‘포스트트루스’ 시대,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존잘남이 아니더라도.
FC 바르셀로나 팬이라면 필구.
그 와중에 또 다행인 건, 진짜 사용 가능한 지우개는 아니라는 점.
그동안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껄끄러운 질문을 이제 마주할 차례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환경과 사람과 옷을 대하는 자세.
‘수취인 불명’ BGM 깔고, 투데이 올릴 준비 드가자.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후원자도, 돈도, 가족의 지지도 없었던 흙수저 크리스틴이 레이서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
아이유, 임영웅, 지코 노래 안 들어도 괜찮다면.
지드래곤이 인스타로 공개했던 바로 그 피규어.
이 전도유망한 콘셉트카 그래픽 아티스트는 이제 겨우 20대 초반이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오늘 당장 신사동이나 판교로 헐레벌떡 뛰어가면 볼 수 있다.
모두가 진흙탕을 뒹굴며 누가 흠이 더 묻었는지를 따지는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바다에 누워 와인에 취하고 싶은 어떤 날을 위한 여행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