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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술관인 줄 알았는데 주택이었어.
손바닥만 한 대지 위에 지은 건축가의 큰 그림.
집이라 부르지 말고 애스턴마틴식 라이프스타일이라 불러줘.
뛸 때마다 꿀렁이는 가방 메고는 못 달리지.
미뤄왔던 셀프 인테리어, 넷플릭스로 첫걸음마 뗀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이들의 네 바퀴는 오늘도 여전히 풍경을 짓고, 우리는 시든 일상을 지우고.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렌즈로 담은 당신의 세상, 그곳의 좌표는 어디입니까.
자연과 건축의 농밀한 커뮤니케이션.
건축과 자연이 베프 먹으면 이런 집이 됩니다.
이제 차 안에 집기랑 가전 들일 일만 남았다.
슈트를 대하는 사소한 습관을 바꾸자. 당신의 정장, 장수길 걸을 수 있도록.
수영하다 피곤하면 소파에서 한숨 때리는 일상.
도끼를 든 한 남자가 있었다. 수상한 이 문장으로 브랜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판매율 100% 육박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 새빨간 박스 로고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마술사가 살 것 같다.
이 집, 과거엔 소방서였다.
어둡고 음침하게, 그러나 고급스럽게.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로프트 하우스.
헨젤과 그레텔이 나올 것 같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