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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죽의 물성과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결합.
철 지난 그라데이션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클래스.
현존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주옥 같은 작품 컬렉션.
신데렐라도 통금은 12시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속 편하게 집술이 좋겠다.
소파와 나, 진정한 물아일체를 이룩할 때.
누군가에게는 겨울 낭만이, 누군가에게는 예쁜 쓰레기가.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후속 버전은 누워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바다에 누워 와인에 취하고 싶은 어떤 날을 위한 여행 가이드.
효율성 뚝뚝 떨어지는 재택근무, 이 아이템 세팅하면 당신은 방구석 워커홀릭.
물에는 수중 스쿠터 제네이노 S2가 해저 탐험에 열을 올리고, 뭍에는 1.3kg 카본 자전거 슈퍼스트라타가 가볍게 질주한다. 이번 한주는 임볼든의 전 지구적 관점의 픽.
안락한 초호화 소파가 될 순 없겠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지.
42평도 주택도 잘만 지으면 이렇게 됩니다.
치열하게 살고 싶진 않아도 관전만큼은 꿀잼.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루이비통 모노그램 거푸집 씌운 8,900만 원 푸스볼 테이블, 디자이너 스테판 켄 손길이 닿은 1,200만 원 베드 소파. 취하지 못하면, 즐겨라. 눈요기 맛집 임볼든에서.
‘베드’ 소파라고 합니다.
의자와 행거, 담요와 테이블로 집 안에 요새 만들기.
역시 뭐든 크고 아름다우면 만사 오케이지.
과학의 뒷골목에서 상상력 몽둥이를 휘두르는 사이버펑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