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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키보드에 천만 원 넘게 쓰신 분 만났습니다.
길을 떠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질 그것.
지프도 이제는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 전기차 시장의 생존 경쟁.
혼돈의 카오스 속 넷플릭스,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질 신작 살펴보기.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콘셉트카보다 예쁜 거 왜 때문이죠.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윌리엄 터너부터 올라퍼 엘리아슨까지.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농장에서 일가족을 태우고 짐을 나르던 랜드로버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장애물 따위 피하지 않는 능력치도 잊지 않고 가져왔다.
장군이 직접 손댄 실루엣.
넉넉한 출력의 클래식 윌리스 픽업을 원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걸?
프리미엄 타이틀 붙였으니, 이 정도는 해야지.
서울에서 부산 정도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이지.
오프로드 왕좌를 놓고 지프 랭글러와 데스매치 한판 할 기세.
특유의 세로 그릴 7개는 어디 가고, 2개의 길쭉한 가로바 그릴만 남았나.
전쟁에 뿌리를 둔 SUV의 대명사, 그리고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그들의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오프로드 강자 지프 e-바이크로 나만의 길을 만들고, 톰브라운 입은 갤럭시 Z 플립을 쥐고 남들과 다른 일상을 터치하자. 당신에게 어울리는 무드는 임볼든에 있다.
4.8인치 타이어의 전기 팻바이크에 락샥 풀 서스펜션을 꽂아 넣는 지프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