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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온몸으로 느껴보는 659마력의 ‘정숙한’ 컨버터블 .
무엇이 바뀌었나, 눈을 씻고 찾아보면 보이긴 보인다.
적어도 그동안 봐왔던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중에서 디자인은 가장 현실적이다.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얼굴은 모범생, 뒤태는 대반전.
실내 인테리어까지 친환경 키워드로 통일해버린 볼보의 단호함.
크다, 일단 엄청나게 크다.
딱 7대 한정 생산, 그중에서도 마지막으로 제작된 차량이 경매에 나왔다.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귀욤뽀짝 터지는 이런 2+2인승 쿠페도 이제는 전기차로 만나볼 수 있다.
엄청난 유산을 남겼지만, 20년 동안 차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비운의 차량.
1년 남짓한 기간, 단 6대만 만들어진 이 차가 아직도 멀쩡하게 남아있다.
베르토네 코치워크의 정수를 담아낸 아름다운 클래식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아니 내연기관처럼.
‘서브병’ 유발자 한지평의 매력 한 숟갈 대여해 드립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 봐, 제로백 2.5초 정도야 껌이지.
우쭈쭈쭈, 우리 막내 왔구나.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단순 연식 변경이라기엔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 출력이 매력적인 신형 AMG 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