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첫 스페셜 파일럿 워치를 선보인 IWC 샤프하우젠. 시계의 존재를 하늘로 끌어들인 이 브랜드의 전시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가 열린다. 조종사와 항해사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매우 정밀한 계기 시계를 만든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유산이 우주비행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경험이 펼쳐질 예정. 우주 속에서 빛나는 IWC의 존재감을 확인해 보자.
이르면 내년 발사될 최초의 민간 우주정거장 헤이븐-1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는 IWC 브랜드 파트너인 우주 기술 기업 Vast가 설계 및 개발 중인 곳으로 전시를 통해 인스퍼레이션4와 폴라리스 던 등 실제 민간 유인 우주비행 임무를 만나볼 수 있고, 우주선 내부를 구현한 모형도 자리해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20년 넘게 이어온 생텍쥐페리 후손과의 협업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신제품과 더불어 주요 어린 왕자 컬렉션과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은 몰입형 영상 ‘어린 왕자와 시간을 탐험하는 오디세이’도 공개된다.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모습을 드러낸 신제품 파일럿 벤처러 버티컬 드라이브 등도 시계 애호가들을 맞는다.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는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며 7월 2일(목)부터 7월 15일(수)까지 열린다.
그 시절 빈티지 파일럿 워치는 유튜버 빈시멍에게 물어봐도 좋겠다.
<Next Space Age: 새로운 우주 시대>
장소 | 더현대 서울 5층 EPIC SEOUL
기간 | 2026년 7월 2일(목) ~ 7월 15일(수) *7월 2일(목) Pre-Opening
시간 | 월 ~ 목 11:00 ~ 19:00 / 금 ~ 일 11:00 ~ 19:30
가격 | 무료
예약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