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mm부터 41mm까지, 취향껏 고르면 된다.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밀리터리 스타일의 가성비 시계.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올여름은 그린으로 포인트.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L.U.C 컬렉션 2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다이버 워치가 뭐 잘 보이고 튼튼하면 됐지.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더 경쾌해졌다.
매일 차고 미팅을 가도, 아니면 험한 곳을 싸돌아 다녀도 괜찮아.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