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장비 브랜드 블랙다이아몬드(Black Diamond)와 트레일 러너들이 사랑하는 노다(Norda)가 기술력과 혁신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카테고리는 트레일 러닝화, 등산 폴, 경량 백팩, 티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UTMB 2026 샤모니에서 공개된 블랙다이아몬드와 노다의 첫 컬렉션,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가 된다는 소식이다.

가장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둘 제품군은 바로 트레일 러닝화 000 모델이 아닐까.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가벼운 섬유라고 불리는 다이니마(Dyneema)로 무봉제 어퍼를 만들었고, 캐나다 순상지의 암석 지형에서 영감을 받은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기술은 밑창 무게를 30% 감소시켜 착화감을 높인다. 든든하게 걸음을 지지할 메가 그립 아웃솔은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으로 어떤 산악 환경에서도 거뜬하다.

미드솔은 스트림 플로우 폼 컴파운드로 반응성을 높였다. 외부 레이스 아일렛은 거싯 구조와 연결해 텅 양쪽이 신발 본체와 이어져 좌우로 밀려나거나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 고산 환경에서 장시간 러닝을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초경량 러닝 팩도 있다. 울트라-PE와 고강도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디스턴스 팩 15L은 찢김 및 내마모성이 고밀도 원단의 두 배에 달한다고.

블랙다이아몬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자석식 퀵 커넥트 디자인의 스틱도 눈여겨보자. 국내에서는 9월 5일(토) 블랙다이아몬드 북한산성점에서 첫선을 보인다. 3시부터 순차 입장 가능하며, 이번 컬렉션은 9월 13일까지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트레일 러닝화가 42만 원, 백팩이 39만 원이다.
이 착장에 이 시계 얹으면 깔롱룩 완성이다. 새티스파이 x 코로스 아펙스 4가 함께 만든 워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