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롱진’ 러너들이 특히 사랑하는 브랜드 새티스파이(SATISFY)의 연이은 협업, 이번에는 코로스(COROS)와 만났다. 험준한 산악 환경을 견디는 최적화된 고성능 GPS 시계인 아펙스 4(APEX 4)에 새티스파이의 특유 색감과 디자인을 녹여냈다.

이 협업 제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사항은 새티스파이 프로팀 선수인 스티안 좀머세스와 함께 엄선한 세 가지 운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혹독한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그의 훈련 세션에서 직접 가져온 프로그램이다.

심박수, 회복 시간, 칼로리 소모량, 일일 운동 강도 등을 통해 신체 상태를 파악해 주고, 운동 전 주변 온도, 강우량, 습도, 자외선 노출량 등 주변 환경을 알려준다. 이동 거리, 고도 상승, 회복 상태, 훈련량 등을 통해 진행한 훈련의 전반적인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어 트레일 러너들의 컨디션과 실력 향상을 위한 조력자가 되어 줄 물건.

이번 출시된 모델에는 46mm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된 블랙 티타늄 베젤이 탑재됐다. 이번 한정판 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1.3인치 메모리 인 픽셀 터치스크린은 가시성을 확보한다. 코로스 엔지니어링 기술과 고산 지형에 최적화된 듀얼 주파수 GPS, 스피커 및 듀얼 마이크를 통한 음성 인식 및 핸즈프리 통화 기능, 심박 변이도, 수면, 산소 포화도, 훈련 부하 추적 등 고성능 기능 등 필요한 항목들을 꼼꼼하게 챙긴 모습.

2시간 이내 0%에서 100%까지 충전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65시간 동안 GP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새티스파이 워드마크와 바택 스티치로 마감된 카키색 나일론 자카드 밴드에 하나 더, 녹색 실리콘 밴드까지 추가 제공된다. 코로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고, 가격은 84만 9천 원. 국내 공식 출시일은 9월 7일 (월), 사전 예약 판매는 9월 1일 (화)에 진행된다.
이 두 브랜드처럼 유독 케미가 잘 맞는 협업이 있다. 클래식 클로그 위에 크록스와 포켓몬이 만나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