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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복자 캉, 템빨 없이 맨주먹으로 싸우면?
이번에도 바이크 스턴트 빠지면 섭섭하지.
점점 가벼워지는 히어로의 무게.
거대한 세계관과 스케일, 화려한 캐스팅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유는 ‘디즈니+’때문.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북미보다 더 빠른 6월 15일 개봉에 아이맥스까지 기대해봐도 되겠지?
브금이 ‘건즈 앤 로지즈’면 이건 반칙이지.
사서 고생하는데도 인기 폭발했던 그 게임, 이번엔 BTS 버전이다.
무료다.
오랜만에 “진실의 방으로”.
코엑스에 나타난 구교환.
월요일이 되자마자 주말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해 추천한다.
우리들의 영원한 존 맥클레인에게 작별을 고할 때.
서비스 중단 되는 작품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신작은 꾸준히 나온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현역 선수 은퇴는 물론이고, 앞으로 경영일선에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둘 것으로 보인다.
4월 2일 오후 4시 42분.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필관하세요.
프로레슬링 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견인한 '월요일 밤의 전쟁', 그리고 nWo의 주역이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번엔 동시 공개하는 거로 알고 있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자랑스러운 ‘괴이’, ‘술도녀, ‘좋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