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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렇다면 한 잔?
달뜬 여름밤의 술 한 잔
바에서 칵테일 주문하는 법? 딱 6가지만 알아두면 된다.
인류는 언제부터 술을 섞어서 마셨을까?
위스키로 대변되는 증류주의 깊고 오묘한 역사.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하지만 이제는 대세가 된 우리네 양조주.
발효가 선사한 놀라운 알코올의 세계.
우리는 왜 술을 마시는가?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그 게임용 체어는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초코 음료처럼 마실 수는 없겠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평생 맛볼 수 없다.
핵불닭볶음면보다 정확히 10만 배 매운맛의 미친 보드카.
전 세계 증류주 최대 마켓은 위스키도, 럼도 아닌 바이주라는 사실, 몰랐지?
신데렐라도 통금은 12시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속 편하게 집술이 좋겠다.
술의 배경을 알면 뭔가 엄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의 미각에 당황스러운 감각을 선사하는 신맛의 맥주, ‘사워 비어’의 정체.
사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스트레이트보다는 온더락이 더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