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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어깨에 툭, 라이델리 프로즌백.
보쉬 e바이크 시스템과 함께, 서울 투어.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나라별 우기 시즌 피해서 정리했다.
당신의 일은 안녕하십니까
중국산 스쿠터 들여와서 라벨 갈이만 하는 거 아니고, 진짜 국산 맞다.
카메라 보며 후진하던 자동차의 그 감각 그대로.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바이크 타려면 도대체 어떤 면허를 따야 하는 걸까?
우리는 왜 바이크를 타려고 하는가?
안전등이 포함된 최초의 접이식 헬멧.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 깜찍하고 실용적인 접이식 E-바이크.
완벽한 호러물로 돌아왔다.
우린 이걸 합쳐 비버 125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6kW 출력, 최고속도 70km/h, 듀얼 서스펜션, 6가지 주행모드까지.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이제 곧 벚꽃도 필텐데, 레고 놈이 벌써부터 솔로 마음 심란하게 만든다.
테러범 잡히면 맥그리거랑 스파링 해야할 듯.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