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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기자전거, 이제는 12kg대까지 왔다.
20년 전에 전설의 레전드 찍어본 스포츠 스쿠터가 이탈리아 현지 생산 모델로 돌아온다.
MTB처럼 땀 빼지 않아서 좋고, 웬만한 경량 더트바이크보다 훨씬 가벼우니 재밌고.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면 응당 포지션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전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법.
알았어 진정해, 너네 카본 잔뜩 쓴 거 알겠다고.
카본 소재, 듀얼 모터, 더블 위시본, 4K 화질 디스플레이 등등 넣을 수 있는 건 다 넣어봤다.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386만 원짜리 장바구니.
콤팩트한 차체에 브레이크 레버도 스쿠터처럼 좌우 핸들바로 모두 옮긴 본격 꿀잼 전기 모터사이클.
이제 국제운전면허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여행 가서 운전할 수 있다.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사실 메커니즘은 영락없는 핸들 달린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혹여 당신이 맥주병이라도 화이트샤크만 있으면 40m 심해를 누빌 수 있다.
버드, 공유 스쿠터 신드롬에서 이번엔 전기자전거 신드롬 노린다.
스쿠터 위에서 이런 안정감 느껴본 적 있었던가.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
헬멧, 이 위에 내려앉으면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엄청난 스펙을 지닌 Novus의 전기 모터사이클, 진정한 한정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Patrón의 데킬라 등 이번 주 IMBOLDN의 인기 아이템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