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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올드 머니 룩 완성하기.
티쏘 어떻게 생각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간치니 없이는 페라가모가 아니지.
시계 수집가들의 구미를 돋울 만한 소식.
버튼의 열정을 담아 후끈하게 구성된 다섯 가지 패키지.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예쁜 생존템.
얼굴은 못 따라가도, 시계라도 따라 해보자.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아보자.
가장 얇거나 가장 화려하거나.
장인정신과 수작업의 끝판왕
다이아 126개 때려 박은 버전은 딱 1개만, 대신 환 공포증 주의.
이걸 손목에 차라고요? 신줏단지 모시듯 보관해야 할 각인데.
또 뻔한 씨마스터 대충대충 에디션 남발하는 줄 알았지? 이번엔 아니다.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당신은 몰랐던 산화의 묘미.
남자도 오렌지 박스를 보면 설렐 수 있다.
고급짐이 뚝뚝 흐르는 애플워치 동반자.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부담이네.
깃털 같은 가벼움과 육중한 아우라의 컬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