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면 즐거움 대신 청구서로 귓방망이를 맞겠지만.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페라리의 르망 24시 독주를 저지했던 포드의 유산을 그대로 담았다.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차테크는 역시 페라리다. 3년 만에 벌써 두 배가 뛰었으니.
6년 만에 초심으로 돌아온 애플 맥 프로,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극적인 실화 포드 대 페라리, 드웨인 존슨의 손길이 닿은 무선 이어폰 등. 이 매력적인 큐레이션, 놓치면 손해다.
‘타도 페라리’를 외쳤던 포드는 과연 그 약속을 지켰을까?
페라리 최초 하리브리드 차량 SF90 스트라달레가 내뿜는 포스와 원두 풍미를 지켜내는 HG-1 핸드 그라인더가 선사하는 커피 한잔. 결은 달라도 둘 다 임볼든 스타일이다.
슈퍼카를 더 슈퍼카답게.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점잖은 도련님에게 수컷 냄새를 잔뜩 입힌 상남자식 성형수술.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아찔한 페라리 GT가 당신의 손목 위를 누빌 때.
디자인만 번드르르한 그 270마력짜리 페라리 328이 아니다.
애스턴 마틴이 테이블 위에 불쑥.
488의 펄떡펄떡 뛰는 V8 심장이라면 시속 100km 찍는데 3초도 안 걸리지.
V6 엔진과 알루미늄 섀시로 멕라렌 720S에 도전장을 내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