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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든 볼륨에서도 묻히지 않는 강력한 베이스.
재난 사이렌이 울리면 식량, 손 소독제 완비된 주디 무버 맥스 키트를 메고,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추천 리스트를 쥐고 뛰자. 비상사태를 위한 만반의 준비는 임볼든에 맡겨라.
치열하게 살고 싶진 않아도 관전만큼은 꿀잼.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반소매 티 입고 악당 씹어 드시는 샤를리즈 테론 누님과 찐한 상봉.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넷플릭스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보기 전 1960년대 NBA 리그 베스트 5 읽으며 예열하고, 여름이 오기 전 TRX 홈2 시스템으로 탄탄한 근육 세팅하자. 이 모든 준비운동은 임볼든에서.
쫄쫄이바지와 고무신을 신던 그때 그 시절의 베스트 5.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최고의 각본은 현실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을 중단한 NBA의 반가운 구원투수.
신차 뽑을 계획이라면 소형 SUV 삼파전에 주목하고, 넷플릭스 ‘인형의 집’ 정주행 중이라면 페르솔이 만든 세르지오 교수 안경에 시선을 주자. 당신의 관심이 향하는 곳에 임볼든이 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천재 교수 얼굴에서 안경만 벗겨 왔어.
루소 형제의 인맥발이 과연 ‘익스트랙션’에서도 먹힐까?
집 밖에 나서지 않고 불금을 보내는 방법.
코로나19 이후 IT 산업은 어떻게 될까?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역시 총이 없어야 좀비물을 더욱 쫄깃하게 볼 수 있다.
중독되기 싫다면, 클릭 금지.
넷플 계약 끝나고 혼자 구해서 보려면 이거 다 얼마게?
비싼 거 아니야, 1:1 사이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