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여행은 시기상조니까, 일단 랜선 집들이.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동계 캠핑을 위해 콤팩트한 VSSL 자바 핸드헬드 커피 그라인더를 챙기고,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를 신자.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밤, 임볼든 큐레이션과 함께.
손은 필요 없고 발만 드루와.
탄소 섬유 플레이트 깔아 드렸으니, 아웃도어로 달려 나가세요.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나침반 스우시와 로프를 닮은 신발끈.
달리기는 러닝화빨, 기선겸도 그걸 아는 거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기선겸 바람막이 입고 달리면, 오미주 같은 그녀가 찾아올지도.
사이좋게 악수하는 스우시의 등장.
동상 걸리기 전에 알아서 준비하지 않으련?
정초니까 희망찬 초록.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러프한 야구 글러브 감성인데 언뜻 보면 산적 느낌.
뒤집어쓰기만 하면 스타일과 보온, 둘 다 잡는 일타쌍피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