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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기적은요, 스케치 한 장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우시만 보면 지갑 드릉드릉하는 나이키 덕후 다 모여.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테니스 코트로 진출한 에어 맥스 95.
조던 시리즈 최초의 셀프 레이싱 시스템 탑재 모델.
넌, 밤에 봐야 더 빛나.
프리미엄 보증수표, 지디라는 두 글자.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닭발 양말에 오리 신발을 신고 치맥을 뜯어보자.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공 안 맞은 건, 축축한 신발 탓이라는 변명은 이제 안 먹혀.
계절 타는 두 발엔 처커 부츠 리스트를 건네고, 허전한 손목 위엔 가을을 부르는 색감 블랑팡 시계를 얹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위기 깡패로 만들어주는 임볼든의 큐레이션.
킬샷 예쁜 건 다 아는 얘기잖아.
킵초게 후광 받고, 케냐 국뽕 에디션.
우중 라이딩은 이 몸에 맡기시게.
모델은 세 가지, 색깔만 야무지게 골라 보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