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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상과 아웃도어 사이 스타일을 더해줄 아이템.
자고로 패션의 기본은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
일렉트로니카 전설의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와 협업한 이케아 턴테이블.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어차피 필요하다면 미니멀한 이 물건이 답.
‘미쳐버린’ 디자인, 타임머신은 없어요.
할리데이비슨이 만든 전기 자전거, 1,050대 한정판.
임스 체어 감성을 스니커즈로 담았다.
드레스 워치부터 필드 워치까지.
스마트워치라고 꼭 스포티하거나 IT 덕후스러운 디자인일 필요는 없잖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돈과 9.8cm.
효율적인 작업 공간은 둘째치고 그냥 데스크테리어 필수템.
도대체 그 마트 어디요? 우리도 가서 알바 좀 하게.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그거 옛날부터 있었다니까요?
렉서스 RZ, 얼마나 좋은지 R지?
스트리트웨어와 클래식의 헤리티지를 동시에.
묻히지 말고, 밟히지 말고.
자꾸 펼치고 싶게 예뻐.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봄부터 여름까지 두루두루.
사이즈도 3XS부터 2XL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