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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취향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남자.
슬림하고 강력하다.
랜턴계 빈티지 맛집.
이중벽인데 이렇게 가볍다고?
가을엔 블랙 앤 블루.
예쁜 쇼룸 같은 보금자리부터 잠만 자는 숙소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스타일.
그곳에 언제나, 집 이야기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긴 뭘 만나, 집돌이 아이템이면 다 돼.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과 미래 감성의 만남.
함부로 이주하지 마라.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비싸다.
월동 준비 맛집.
이렇게 미니멀한 감성을 원해.
유광의 맛.
프레임부터 포장재까지 재활용 소재를 꼼꼼하게 사용했다.
무선 충전 기능도 넣었다.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세밀한 시선으로 면밀히 일상을 들여다보며 새로움을 선사하는 넨도의 디자인.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절제된 심플한 병 디자인과 전혀 그렇지 않은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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