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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 흔한 간절기 코튼 줄 알았는데, 삼중 방수, 방풍, 통기성까지 섭렵.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이중 초점 안경이었다가 아니었다가.
11월 초부터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이것뿐.
커피 말고 시계를 브루잉해요.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허락 없이 밀려오는 하루 속에서 자주, 달콤할 수 있게.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기름 먹는 하마, 이제는 전기 먹는 하마가 될까?
수족냉증인들이여, 이 리스트 위에서 정모 여세요.
입으면 국대 포스 내뿜던 둔탁한 아디다스 패딩은 잠시 안녕.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빗길, 산길, 돌길 전부 다 씹어먹는데 힙하고 가벼운 밀스펙 부츠.
공 안 맞은 건, 축축한 신발 탓이라는 변명은 이제 안 먹혀.
눈사람도 목도리는 둘러주는 게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