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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입자마자 밀려오는 새 옷 같지 않은 편안함.
어떤 날의 도피,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 들고 남산 자락을 걸었다.
단 30피스, 미스터 포터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바쉐론 콘스탄틴 한정판.
나갈 일 없는 요즘, 이거 입고 슈퍼라도 힙하게 다녀와.
보자기에서 더플백, 토트백까지 세 가지 페르소나를 간직한 가방.
베르토네 코치워크의 정수를 담아낸 아름다운 클래식카.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스틸 프레임의 클래식 자전거에 전기장치, 그리고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선사하는 혼돈의 카오스.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워치 케이스 계의 롤스로이스가 등장했다.
NBA 공식 농구공이랑 똑같은, 호윈 사의 ‘오피셜 베스킷볼’ 가죽으로 만들었다.
안과 밖이 다 예쁠 수 있나, 있지.
사진작가 로버트 스팽글이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가방.
측은지심 부자라도, 눈사람한테 양보하지 마세요.
분명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데, 축하는 왜 지들끼리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지만.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