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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늘이 쏟아지는 집.
갤러리가 되고, 피트니스 센터가 되고, 야영장이 되는 집.
집도 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던가.
뉴욕 맨해튼 초고층 빌딩에 마련된 애스턴 마틴 주거 컬렉션 다섯 채.
미술관인 줄 알았는데 주택이었어.
해 떨어지는 것도 봐야 하고, 수영장도 있어야 하고, 근데 집은 또 튼튼해야 하고.
손바닥만 한 대지 위에 지은 건축가의 큰 그림.
미뤄왔던 셀프 인테리어, 넷플릭스로 첫걸음마 뗀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42평도 주택도 잘만 지으면 이렇게 됩니다.
TV를 집 안에서 봐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세계적인 건축가 해리 게스너의 걸작, 구경하지 말고 소유하세요.
아주 오래된 올리브 나무와 투박한 초원이 당신의 베개가 되어드립니다.
눈 뜨고 숨만 쉬어도 신선놀음이 되는, 그런 집.
해킹당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줘.
여행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지루한 일상에 침몰당한 당신께 드리는 추천 여행지.
수영하다 피곤하면 소파에서 한숨 때리는 일상.
삼겹살, 고등어 하루종일 구워도 문제 없다. 집 가운데가 뻥 뚫렸으니까.
이 집, 과거엔 소방서였다.
어둡고 음침하게, 그러나 고급스럽게.
문래동 철공소가 힙한 음식점이 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