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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달랑 육포 한 봉 들고 병나발 불 수는 없잖아.
아무래도 ‘완다비전’을 먼저 정주행하고 오길 권한다.
매일같이 이어지는 극찬, 그들만의 잔치.
끊을 수 없는 디즈니+의 유혹.
숨은 띵작의 재발견.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이 터널’을 지나면 ‘범죄도시’가 온다.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떻게 연결될까.
당연히 마동석 형님은 제일 큰 놈으로 골랐지.
<오징어 게임>의 ‘대박’을 이어갈 수 있을까.
뭐 볼지 고르다가 잠드는 숱한 밤들아 안녕.
경축! 국내산 배트맨 그래픽노블 출간.
갓 오브 워 말고 나도 좀 봐줘.
아쉬워 말자. 2대 호크아이는 여자다.
이젠 마요미 말고 돈 리라 불러다오.
건축을 품은 영화 이야기.
베놈과 에디의 케미도 킬포.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 데이, 토르의 그 아저씨가 쓰는 안경.
14년 전부터 던졌던 떡밥, 이제 회수하도록 하지.
리부트인가, 속편인가.
더욱 정교하게, 강력하게,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