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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칼하트 WIP 재킷 걸친 컨버스.
지옥의 묵시록에서 말론 브란도가 착용한 롤렉스 GMT 마스터의 오마주.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묘하게 야성적이야.
아스팔트는 달릴 만큼 달렸잖아.
아무리 봐도 ‘인종’이란 글자는 적응이 안 돼.
누군가에게는 술과 고기보다도 모닝커피 한 잔이 캠핑의 로망이 될 수도 있는 법.
빅뱅의 심장은 섹시했다.
2월은 넷플릭스의 달이던가.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일단 자세에서부터 합격점.
술의 배경을 알면 뭔가 엄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손은 필요 없고 발만 드루와.
기계적인 럭셔리 무드가 풀풀.
아이유, 임영웅, 지코 노래 안 들어도 괜찮다면.
골라 먹는 재미, 캡슐 유목민 다 모여.
패션 워치인 듯 툴 워치인 듯.
‘그 돈이면’ 같은 뻔한 함정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성비 메리트가 있다.
V8 슈퍼차저를 얹고 322km/h를 찍는 캐딜락의 역대급 퍼포먼스 모델.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