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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또 기대하고 있는 스스로가 밉지만.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번엔 동시 공개하는 거로 알고 있겠습니다.
MCU의 판도를 바꿀 새롭고도 강렬한 스토리.
존 윅 형님, 이제는 악마까지 죽이러 돌아온다.
숨은 띵작의 재발견.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차려진 밥상은 아직 빈약하지만, 기웃거려 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
뭐 볼지 고르다가 잠드는 숱한 밤들아 안녕.
관절, 살아있네.
자, 이제 떡밥을 회수하도록 하지.
그래서 디플 언제 들어오냐고요.
기왕 하는 덕질, 더욱 실감 나게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