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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즌 2를 기다리며, ‘더 글로리’ 전지적 패션 시점.
출근 대신 등교, 학교
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도 자라고 있는 우리에게.
리얼 액션 구출극.
넷플릭스에서 놀다 갈래?
루소 형제의 인맥발이 과연 ‘익스트랙션’에서도 먹힐까?
코로나19 이후 IT 산업은 어떻게 될까?
역시 총이 없어야 좀비물을 더욱 쫄깃하게 볼 수 있다.
16년 존버 인생은 승리한다. 내친김에 ‘프렌즈’ 극장판까지 욕심내고 싶다.
넷플 계약 끝나고 혼자 구해서 보려면 이거 다 얼마게?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1억 5천만 달러를 펑펑 써대며 여전히 부수고, 터뜨리고, 파괴한다.
방구석 주말은 웹툰 원작 드라마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면 즐거움 대신 청구서로 귓방망이를 맞겠지만.
시작하는 건 자유, 멈추는 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