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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코스는 물론 짐 보관 장소까지 아낌없이 투척.
취중 고백, 여름이니까 주종은 하이볼.
서른을 맞이하는 나의 자세는 사하라였다.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좋은 골프화로 백돌이를 면할 순 없겠지만.
남자가 어그 신어도 되나요?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양말에 샌들이 요즘 유행입니다.
나만 알고 싶잖아.
언제 어떻게 왜 먹어야 하냐면.
치기 쉬운 건 물론 요즘엔 걷기도 쉽다.
센트럴파크를 넘어설 용산의 꿈, 한 발짝 앞으로.
이제 모내기 아이템 아닌 거 알지.
줄질이 제철.
‘배신자’ 명현만과 화해까지,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롤렉스, 이렇게 사랑스럽기 있기.
쿨링만 괜찮다면.
잊지 말자. ‘안 하던 짓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 예뻐졌네.
시작부터 끝까지 부드럽잖아.
그가 전하는 과거로부터 날아온 어떤 위로.
은은한 색감까지 완벽.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내 동년배들 다 테킬라 마신다.
성수동에 키스 서울 들어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마우스 바꾸고 광명 찾자.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시계?
술꾼을 위한 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