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 수집가들의 구미를 돋울 만한 소식.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물속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프랑스산 다이버 워치.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죄다 가격 미정에 한정판, 구경이라도 해보자.
장인정신과 수작업의 끝판왕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다른 건 OK, 가격은 글쎄.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백날 긁어봐라, 이 몸뚱이에 스크래치 하나 나는지.
남자도 오렌지 박스를 보면 설렐 수 있다.
애플 워치, 네 옷만 좀 빌려 입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티브 맥퀸을 완성한 키 아이템을 추렸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조금 받고, 많이 일하는 우리네 인생 같네.
매달 딱 하루, 다이얼에 테디 베어가 찾아온다.
시계인 듯 그래픽인 듯, 눈부시게 선명하다.
그래도 살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