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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 패션 바이블.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재설계된 케이스와 추가 기능까지, 변화무쌍하게 돌아왔다.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차분하게 당신의 손목 위에 위장.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전통에 더해진 반전.
클래식한 다이얼, 티타늄 케이스로 업그레이드.
깔깔이부터 스냅백까지.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심장은 빈티지한 미국산.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