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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래 봤자 봉고차라고? 적어도 이 바디킷 앞에서는 그런 말이 쏙 들어갈지도 모른다.
C클래스를 시작으로 이제 메르세데스에도 전동화의 바람이 분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게 다 디스플레이라고요?
딱 1대만 제작된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슈퍼카가 경매에 나왔다.
겉은 미니밴, 문 열고 들어가면 롤스로이스.
‘서브병’ 유발자 한지평의 매력 한 숟갈 대여해 드립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회장님들 법인차 새로 계약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벤츠 x 버질 아블로 컬래버에 자극받은 BMW의 대답.
그런데 이거 장착하면 권장 속도가 130km/h 이하인데, 굳이 달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단순 연식 변경이라기엔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 출력이 매력적인 신형 AMG GT.
수익이 좋은 곳에 쓰이는 건 알겠지만, 호불호는 아주 심하게 갈릴 것 같다.
이 정도는 돼야 운전자도, 사장님도 만족하는 고오급 세단이지.
농구 황제의 애마치고는 평범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S클래스.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새롭게 세팅한 V8 트윈 터보 맛 좀 볼래?
상남자부터 초호화 럭셔리까지 다 커버하는 칼렉스 디자인의 AMG 요트 에디션.
5시리즈에 M5 페이스리프트까지 착착 나왔으니, 이제는 메르세데스-AMG 차례다.
마이바흐의 고급짐과 AMG의 퍼포먼스를 모두 때려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