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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패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책상 스타일까지 챙겨드림.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고작 1주일 연기지만,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100대 한정 마이바흐 S클래스와 GLS.
한국인이 사랑하는 E-클래스의 전기차 버전, 뮌헨에서 베일을 벗다.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농장에서 일가족을 태우고 짐을 나르던 랜드로버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수작업으로 완성된 오리지널 300SL 걸윙의 껍데기를 만드는 데만 5년이 걸렸다.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아마도 메르세데스의 마지막 12기통 내연기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차.
낭만을 간직한 채 한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S-클래스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일단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놀라지 마라, 일단 WLTP 기준 770km다.
어디 가서 차 좀 안다고 하려면, 필독.
무엇이 바뀌었나, 눈을 씻고 찾아보면 보이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