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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군용 사양의 #G바겐 250GD를 가져다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는 데만 꼬박 1천 시간.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비록 X클래스는 단종의 위기에 처했지만.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살짝 커진 차체와 살짝 넓어진 실내,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딱 10대만 한정 생산되는 고전적 검빨 조합의 한정판 G63.
3열 좌석을 넣고 7명을 태울지, 아니면 시트 빼고 1,755ℓ 짐을 넣을지는 당신의 선택.
신상 좋아하는 그대를 위해 애플 맥북 프로 출시를 어필했고, 기념일 잘 챙기는 당신께 라이카 CL 바우하우스 100주년 에디션 150대 한정 판매 소식을 전했다. 임볼든의 한주가 정신없이 순삭된 이유는 바로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슈퍼카의 위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걸윙 도어는 모두 이 차에서부터 시작됐다.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
시속 250km에 걸려있던 족쇄를 시원하게 걷어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레고 DIY 발바닥 지압팩을 지르밟으시고, 떠나는 그 뒷모습 차마 보지 못하겠다면 메르세데스-AMG A35 4Matic 타고 앞질러 가리니. 임볼든이 선사한 한 주 속에서 당신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엔트리 모델이지만 그래도 AMG 배지는 달고 나왔다.
미세먼지가 두렵지만 어쨌든 3년 만에 뚜껑을 벗어던진 최강의 오픈카.
바깥 싸움에 집안 단속까지 정신없는 SL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