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장 파격적인 소재는 현실에 있었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꿈인가 생시인가, ‘스나이더 컷’이 현실로 찾아온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할리데이비슨 팻보이 레고에 열광했던 바이크 덕후들이여, 올해도 올 것이 왔다.
스파이더맨, 스타워즈, 미션 임파서블 출연진 모두 이 영화에 집결.
할리와 뷰엘의 빅 트윈 엔진에 끼얹은 콤팩트한 스타일링의 트래커.
현직 마술사, 전직 겜블러 눈에 띄면 무조건 소장 각.
건축과 자연이 베프 먹으면 이런 집이 됩니다.
밀워키 엔진 달고 나온 가장 저렴한 소프테일, 그래봤자 국내 수입되는 순간 가볍게 2천만 원 찍겠지만.
오스카 4관왕 휩쓴 봉준호 감독처럼, 일단 금빛으로 뭐라도 두르고 보자.
비싼 거 아니야, 1:1 사이즈라니까.
지켜내야만 하는 물건은 제로할리버튼에 맡겨라.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면 응당 포지션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전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법.
시원하게 망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그래도 우리는 ‘할리 퀸’과 ‘마고 로비’를 건졌다.
이불 밖 세상은 볼레백 숏패딩과 맞서고, 노곤한 장판 위에선 제이스 s-Living 홈스피커로 브금 재생 후 파운더스 에스프레소 맥주 홀짝이자. 딱 좋은 저녁은 임볼든이 세팅한다.
새하얀 설원 속에서 당신의 모습 더욱 또렷하도록.
BMW는 크루저를, 할리데이비슨은 듀얼퍼포즈를. 이 정도면 대놓고 붙어보자는 소리?
질주 본능 탑재한 당신에겐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는 그대에겐 라이카 M 모노크롬의 라이츠 베츨라 스페셜 에디션을. 취향 반영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3박스에 스포크 휠과 깍두기 타이어까지 달린 할리라니, 이건 상상도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