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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결국 공랭 엔진의 시대가 멸종했음을 알리는 수랭식 스포스터의 등장.
시계 선택에 골머리가 썩는다면, 그냥 한번 믿고 써 볼 수 있는 시계.
든든한 탱커 길가메시 덕분에 국뽕 영화 등극각.
할리 데이비슨부터 베스파까지, 히어로들도 오토바이를 탄다.
스마트 기기, 마스크에 담기다.
B급 정서 폭발하는 슈퍼 악당 여러분 한 분 한 분 소개시켜 드립니다.
LA 스카이라인을 발아래 두고.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티브 맥퀸을 완성한 키 아이템을 추렸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샴페인 끼얹은 큐 타이맥스 복각 에디션.
하얗게 불태웠다, 마지막 33대를.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한가지 방식으로만 먹기에는 잠재력이 너무 컸다.
어차피 관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스펙과 가격이겠지만.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수작업으로 카울을 빚고, 엄지손가락으로 뒷 브레이크를 잡는 클래식 전기 바이크 커스텀.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우승컵도 들어 올리고, 배우를 포기하고 전업 드라이버가 될까 고민까지 하게 만든 무서운 머신.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