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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별 보러 멀리 가지 마.
케이스 두께가 채 10mm가 되지 않는다고?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무섭지 않아요.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시성 갑이다.
아직 밑바닥까지 탈탈 끌어모아 원기옥 쏠 힘은 남은 듯.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추천은 어디까지나 가이드일 뿐, 취향에 맞게 취사선택.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상상 속 이야기를 여기에 데려다 놓는 임볼든 픽.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상남자의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