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새롭게 세팅한 V8 트윈 터보 맛 좀 볼래?
본격 오프로더가 아닌, 모노코크 바디의 도심형 브롱코까지 출격 준비 완료.
소리 잘하는 마샬에서 출시한 브랜드 역대 초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을 끼고, 우주의 냄새를 재현한 오 드 스페이스 향수를 뿌리자. 감미로운 지구 밖 여행, 임볼든이 모신다.
100년 전 유산에서 끄집어낸 클래식 드라이빙 선글라스, 취향 따라 골라잡기.
물속에서도 스타일은 잃지 않는 다이버 시계 유목민은 주목하시길.
멋, 실용성 둘 다 잡는 일타쌍피 스타일링.
칼로리 낮아도 술은 뱃살의 적.
일단 얹어 봐. 스타일에 날개 달아줄게.
뒹굴뒹굴 나무늘보 유전자 타고난 그대에게 이 룩을 바칩니다.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애플 제품 치장하기 좋아하는 노마드, 이번에도 잘 빼 입혔네.
상남자부터 초호화 럭셔리까지 다 커버하는 칼렉스 디자인의 AMG 요트 에디션.
가장 파격적인 소재는 현실에 있었다.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54대 한정판으로 예약 주문까지 받지만, 방심하지 말길. 아직 1년 더 남았다.
로우탑 스니커부터 레트로 러너까지 올 화이트 나파 레더로 똘똘 뭉쳤다.
1630년대 디자인이라는데, 지금 봐도 꿀리는 구석이 없다.
허세와 감성 사이,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바로 라이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편의점 수입 맥주 판매대에 꽂아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