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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혼다 GB350을 겨냥한 350cc 엔진 플랫폼 돌려먹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자전거 휠 전문 제작사에서 완성차 제조사로 거듭나기까지.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취향 따라 용도 따라 골라 잡는다고 해도 역시 F3에 제일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한 분기만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또 이렇게나 생겼다.
중국산 스쿠터 들여와서 라벨 갈이만 하는 거 아니고, 진짜 국산 맞다.
풀 카본에 올린즈 서스 올린 100대 한정판 풀샥 XC.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카메라 보며 후진하던 자동차의 그 감각 그대로.
이거 없으면 여름에 무조건 못 놀러 가지.
세일을 노려야 할까 봐.
으르렁거리는 배기음 전혀 없는 빠알간 두카티, 어색하겠지만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10g도 쉽지 않은 경량화를 한 방에 300g까지 뺐다.
어떤 캠핑이 끌려?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세상, 임볼든 7월 테마 ‘아웃도어’.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으니, 그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야겠지?
단기통에 붙은 1,700만 원의 가격표마저 이해할 수 있는 헤리티지와 디자인.
안전장비까지 풀 세트로 맞춰야, 비로소 바이크 입문 준비 끝.